3월에 나눌 찬양은 '내 아버지 집'입니다. 2016년도에 지은 곡이니 벌써 10년이 된 곡입니다. 요한복음 14장을 묵상하다 지은 곡입니다. 세상엔 온통 걱정거리 투성이인 것 같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힘 주십니다. 우리의 영원한 집이 있어 그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기뻐하며 살 것이라 약속해 주십니다. 이 찬양 가운데 그런 위로를 경험하게 되길 소원합니다.
내 아버지 집 - 작사·작곡 모진찬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아버지를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나의 주 예수님 오늘도 다가와 날 안아 주시며 말씀하시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아 가난한 자나 부한 자 마음 상한 자 누구나 그의 이름의 능력을 구하는 자마다 값 없이 받아 주시고 자녀로 삼아 주시네
험한 이 길을 다가고 주 앞에 서는 그날 그 품 안에 나 안길 때 내 모든 눈물 씻기리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아 가난한 자나 부한다 마음 상한 자 누구나 그의 이름의 능력을 구하는 자마다 값 없이 받아 주시고 자녀로 삼아 주시네 하늘 아버지
![아버지집[E].jpg 아버지집[E].jpg](data:image/gif;base64,R0lGODlhAQABAAAAACH5BAEKAAEALAAAAAABAAEAAAICTAEA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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