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말에 교회로 50만원을 헌금한 성도님이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써 달라"는 부탁과 함께 우리교회에 들어 온 이 헌금 중 일부를 포천에 있는 '꿈이 있는 마을'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구입비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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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돈이 15만 4500원이었습니다. 이 금액에 성탄절기헌금에서 34만 5500원을 더해서 총 50만원을 네팔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명의쌀로 사용하기 위하여 흘려보냈습니다. 지난 연말에 네팔에 들어간 한국교회의 청년들, 이재훈, 김다인 청년들을 통해서 이 돈은 생명의쌀로 집행되었습니다. 현재 네팔의 사정이 매우 안 좋아졌는데 5인 가족의 한 달 수입이 우리 돈 30만 원 정도입니다. 매우 어려운 형편에서 살고 있는 이들 중에 20여 가정에 생명의쌀을 흘려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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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구입하고 있는 이재훈 청년 [사진 제공 우리들의행복한회복이야기]

구입한 쌀을 옮기고 있다.

배달된 25kg들이 쌀들.

쌀을 받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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