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모임이 계속 되고 있는 함께하는광염교회입니다. 1월 26일 주일 예배 후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즐거웠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 모진찬]

예배 전, 예배당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난로들.

보기만 해도 따뜻한 느낌이다.

매주 조금씩 변해가는 예배당. 새로운 식구가 하나 늘었다.

무선 송수신기 덕에 영상송출이 편해졌다.

행복한 김순례, 이옥화 권사

갈수록 많이지는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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