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함께 예배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우리교회도 주일학교가 생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또한 조급함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좋은 여건들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