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하셔서 모두 즐겁게 오늘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서종면에서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 가평에 있는 생명의빛예수마을에 들렀습니다. 찾아가는 길도 예뻤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지어진 예배당도 예뻤습니다. 오늘 같은 좋은 날을 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 성도들의 삶 가운데 좋은 날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한 식당에 도착했다. [사진 모진찬]

일이 생겨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봄 나들이보다는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할 수 있었다.

즐거운 나들이팀

맛있었던 해물파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해물칼국수도 맛있었다.

권사님들의 식탁에서 섬긴 최정규 청년. 섬김이 몸에 밴 귀한 청년이다.

아이들은 돈까스


생명의빛예수마을에 도착해서 이곳의 예배당이 어떤 은혜로 지어졌는지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 곳은 은퇴한 선교사님들의 행복한 삶의 연속을 위해서 지어진 곳이고 지금도 아름다운 사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예배당. 의미를 알고 보니 더욱 아름답다.

행복한 성도들
 행복한 박서준 박서현
 행복한 이옥화 권사
 행복한 김순례 권사
 행복한 한미례 모예은
 행복한 모진영 박서현 박영춘 박서준
 행복한 정수영 정라온 정시온 정다온 정한나
 행복한 추광민 임행숙
 행복한 한미례
  행복한 모예은  행복한 임행숙
 행복한 최정규
 행복한 모이은
 인근 베드로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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