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즐거워가는 함께하는광염교회 주일 풍경입니다. 최근에 제가 카메라를 들 기회가 많이 줄었습니다. 아내가 찍고 아이들도 찍고 있는데 아름다운 성도들의 사진이 더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은혜로운 예배시간 [사진 한미례]

지난주에는 족보에 대한 설교가 있었다.

예배 후에 새가족등록카드를 작성하고 있는 성도

예배 후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이 시간이 즐겁다.

식사 후에 교제를 나누고 있는 성도들

일부는 돌아가고 남은 성도들이 모여서 교제를 나누고 있다.

행복한 서진원, 유한나 부부

함께 예배한 자매들

수고가 많은 한미례 사모

언제나 밝은 채은 [사진 모예은]

예배당 인근 모습. 날이 풀리면 이 곳도 우리 성도들로 북적북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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