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06월 08일)엔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함께하는광염교회 최초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세례식과 성찬식을 은혜 중에 마치고 함께 식사하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엔 식사후에 '젬톡' 카드로 서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사랑하시고 계속해서 기쁜 일들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이런 은혜가 계속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새로 설치한 블라인드는 훌륭한 게시판이 되었다. [사진 모진찬]

오늘도 은혜로운 예배가 시작된다 [사진 모예은]









말씀을 마치고 세례식을 시작한다.

서약하는 김범순 형제


세례식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아이들



그래도 오늘은 핀 나간 사진이 이 것 한 장밖에 없다.

이어지는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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