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안에 있으면 아직 봄이 먼 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다 잠깐 밖에 나가보면 어느새 다가온 봄에 깜작 놀라기도 합니다. 어느새 꽃이 만개했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너무 빨리 져버립니다. 작년에는 꽃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그래도 꽃이 아직 남아 있을 때 찍어 올 수 있었습니다. 이미 다가온 봄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집에 들어오다가 방향을 틀어 사진을 찍으러 갔다. [사진 모진찬]

지난 번 비에도 버텨 준 꽃들.

이름 모를 꽃.

수요일 마다 열리는 동네장도 이제는 파장이다.

동네 산책로에 있는 벚나무.

벚나무의 일종인 것 같은데 향기가 매우 강하고 좋다. 꿀향이 많이 난다.












다음날 아침. 내리는 비에 떨어진 꽃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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