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아이들의 얼굴을 보는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아이들의 얼굴에서 소망을 발견합니다. 오늘, 비록 중고생들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이 모였고 함께 말씀 듣고 즐거운 가죽공예 체험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죽공예는 서울광염교회 박윤미 권사님과 나주경 집사님이 섬겨주었습니다. 박윤미 권사님은 '갈대상자'를 운영하며 가죽공예를 가르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우리교회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공예시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한 어른들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가죽공예에 관심이 많았는데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교회에 이런 즐거운 모임들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고 더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의 작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박윤미 권사 [사진 모진찬]

늘 그렇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집중을 잘 한다.

가죽을 받고 신난 박서준

막내 서현이도 집중하고 있다.

어른들에게도 이색적인 체험이었다.

나주경 집사가 잘 섬겨주었다.

박윤미 권사의 친절한 설명

집중하고 있는 정다온

막내 서현을 도와주고 있는 박윤미 권사

순식간에 공장제 가내수공업의 현장이 되었다.

프라이머를 다 바른 후에 다음 과정으로 들어간다.

모서리 마감이 끝난 가죽. 깔끔하다.

개인에 따라 공정에 차이가 있다.

다음 공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박윤미 권사

각자 마음에 드는 색의 실을 골랐다.

매듭을 만드는 법부터 바느질하는 순서까지 꼼꼼한 지도를 받고 각자 작업에 들어간다.

집중하고 있는 모이은

나주경 집사의 도움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는 가죽트레이

각자 만든 트레이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다.

트레이는 핸드폰이나 필기구를 담아 두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다.

우리 아이들이 만든 가죽트레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