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talk'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는 말인데 '연극·국회에서의 임기 응변의 명답'을 뜻하기도 합니다. '크로스 톡'이라 읽는데 이 것을 줄여서 '크톡'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렇다면 크톡은 무엇일까요?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이해 되지 않는 현상들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풀어내어 설명하는 토크쇼입니다. 유투브 채널을 개설해서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인근에 있는 장동일 목사님이 이런 채널을 하나 만들어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자 하는 비전을 저에게 나누었습니다. 그 비전에는 저도 함께하는 것까지 담겨 있었습니다. 곧 청년부 사역을 시작하게 되는 목사님은 유투브 사역 외에도 인근에 있는 청년주택 앞에서 간식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일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함께하는광염교회이니까요.
지난 주중에 우리교회 예배당에서 시험방송을 송출해 보았습니다. 오후 시간에 간단하게 테스트했는데 테스트를 마치고 보니 지켜본 성도님들이 14분이나 되어서 놀랐습니다. 카메라를 세팅하고 마이크도 테스트했는데 송출도 잘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좋은 내용을 가지고 방송만 송출하면 됩니다.
테스트 방송을 할 때까지도 마땅한 이름을 짓지 못했습니다. 서로 이름을 생각해 보기로 했는데 지난 금요일(04월24일)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기도하다가 이 이름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장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 이름으로 채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채널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하나님께서 이 채널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실 줄 기대하며 출발합니다. 사랑합니다.

카메라를 세팅하고 시험 송출을 하고 있다. [사진 모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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