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맥추감사구제]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2026-07-15 18:54
작성자 Level 10

할렐루야!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을 세어보며 우리는 풍성한 맥추감사헌금을 드렸습니다. 이번에 드린 맥추감사헌금은 총 118만원입니다. 우리교회는 절기감사헌금 전액을 구제·선교·장학금으로 사용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우리교회와 이웃해 있는 송곡고등학교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예배 후에 성도들과 교제하다가 이 뜻을 밝혔는데 함께한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뻐하며 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송곡고등학교에서 교목으로 섬기고 있는 정종철 목사님에게 연락해서 우리교회가 장학금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우리교회가 다섯 명의 학생에게 15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장학생을 추천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어젯밤에 정 목사님에게서 학생 명단이 왔습니다. 학생들의 자세한 신상이 담겨 있었는데 거기에는 계좌번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직접 송금을 하는 것보다는 교목인 정 목사님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전달 되는 것이 더 의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랴부랴 현찰을 준비해서 봉투에 15만원씩 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 목사님에게 다시 연락해서 직접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마침 세례교육을 받으러 예배당에 나온 우리교회 최정규 청년이 있어서 함께했습니다. 


오후 4시에 송곡고등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정 목사님의 환대를 받으며 학교도 돌아보고 교목실에도 방문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직접 계좌에 송금하는 것보다 정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격려하는 것이 더 좋겠다 싶어서 찾아왔습니다."라며 우리의 취지를 설명했는데 정 목사님도 "그것이 더 좋겠다"며 고마워했습니다. 여러분이 드린 맥추감사헌금에서 75만원을 사용해서 다섯 명의 학생들에게 15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번에 우리교회를 통해서 장학금을 받는 아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3학년 박상혁(가명), 이현(가명) 

2학년 한석(가명), 김찬(가명) 

1학년 이새한(가명)입니다. 


이 아이들은 모두 신앙생활을 잘 하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인 아이들도 있고 목회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우리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키우시고 이 땅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세워가실 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귀한 물질을 흘려보낸 우리 성도님들의 자녀들도 건강하고 지혜롭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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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세례교육을 받기위해 교회에 나온 최정규 청년 [사진 모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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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고등학교의 운동장에 들어와 보기는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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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리 준비한 장학금. 봉투마다 15만원씩 총 75만원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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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고등학교 건물의 복도는 넓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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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교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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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대표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최정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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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정종철 목사와 최정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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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모진찬, 정종철, 최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