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숨통 지난 여름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늘 조금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지난 여름엔 생애 처음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그 후에 휴가를 그 후에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도를 몇 주 쉬게 되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쉬었던 전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전도팀과 함께 나가서 우체통에 전도지를 열심히 넣었습니다. 날씨 때문이지만 몸에서 땀도 좀 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전도의 그 긴장감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도하니 상쾌합니다. 마치 물 속에서 한참을 숨을 참다가 물 밖으로 뛰쳐 나온 것 같습니다. 숨통이 트이는 기분입니다. 여름은 지나갔습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전도의 열매들이 맺히길 소원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2_AI가 그린 모 목사 AI로 이런저런 작업들을 한참 하다가 유행하는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AI가 제 사진을 분석해서 만화 캐릭터로 만들어 주는 작업인데 이것도 프롬프트를 잘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번 시도한 끝에 남이 잘 짜 놓은 프롬프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프롬프트로 제 사진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AI가 그려낸 제 얼굴을 보니 재미있습니다. 한 때 만화가가 꿈이었던 저의 눈에도 매우 훌륭해 보입니다. 세상 참 편해졌습니다. 감사함으로 잘 사용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제미나이가 그린 모 목사 [이미지 by G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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