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한 번씩 토요일에 주일학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그 후로는 신나게 노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7월26일)은 예배 후에 공원에 나가서 놀고 식사를 마친 후에 예배당에 돌아와서 애견용 간식 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교회 바로 옆에 위치한 '꼬소한뎅'의 사장님이 간식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함께하는광염교회에 아이들이 더 차고 넘치게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텐트를 설치하기 위해서 예배당 한 편의 의자를 다 치웠다. [사진 모진찬]

예배 후에 인근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


날이 매우 더워져서 이렇게 그늘에서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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