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찌어찌 하다보니 주일 예배 사진을 찍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그래도 몇 장을 남겼네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예배하게 하시고 은혜를 맛보게 하심에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