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기선교 제 삼 일째 사역 사진입니다.

이른 아침 호텔 로비로 향하고 있다. 로비에 모여서 새벽기도회를 드리러 출발하기 때문이다. [사진 모진찬]

광염그리스도교회의 새벽기도회 안내화면

기도 중인 성도들


일할 준비를 하고 모인 사람들

이은이는 예배당에 남아 있기로 했다.

예배당 청소 및 미용봉사로 섬기는 팀

잡초를 제거하고 있는 모채은

열심히 페인트를 칠하고 있는 모채은, 모예은, 카와카미 치에 사모

작업현장에서 행복한 모진찬 목사

사토 마사토 씨의 집으로 올라가는 좁은 길

2023년 여름단기선교 때 이인수 목사와 박승호, 김혜진 부부가 구슬땀을 흘리며 만든 난간. 난간 옆으로는 낭떠러지다.

사토 마사토 씨의 집은 동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마당과 주변에 각종 쓰레기와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우선 버릴 것과 남겨둘 것을 확인했다.

대부분 버릴 것들이다.

외발수레에 쓰레기를 담아와서 차 뒤에 실었다.

싸이기 시작한 쓰레기들

열심히 일한 재만

외발수레를 끄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곧잘 하는 재만

일을 열심히 잘 했다.

어수선하던 마당이 깔끔하게 변해가고 있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제거하고 있다.

일을 마치자마자 무섭게 내린 폭우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우동집

동네 맛집으로 항상 손님이 붐비는 집이다.

푸짐하게 나온 세트메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먹어본다. 맛있다.

이날 총 세 명의 손님을 맞이한 이성실 집사

저녁 잔치를 위한 잔일거리를 돕고 있는 모채은, 모예은

이은정 자매의 메시지를 받고 기뻐하는 이우영 선교사

드디어 시작된 저녁 예배.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서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악보와 감사헌금.

수요예배 안내 영상




행복한 모이은

모진찬 목사의 설교와 이우영 선교사의 통역



설교 후에 특송 시간이 있었다.

경청하는 성도들





이후 순서에 대한 안내가 있다.

이우영 선교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를 마치자 해는 기울어 가고 있었다.

삼겹살 파티를 위해 불을 지피는 성도들






나온 음식들







오늘 새로 교회에 나온 부부. 집에 돌아가기 전에 하나님께 인사드리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광염그리스도교회

고속도로에서 매우 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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