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덴의 집 학부모 회의2026-05-08 16:35
작성자 Level 10

할렐루야! 라오스에서 즐거운 소식이 왔습니다. 조윤수 선교사님과 이은희 선교사님 부부가 섬기고 있는 '에덴의 집'에서 제 2차 학부모 회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에덴의 집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있는 보육시설입니다. 이 곳에는 특별히 어려운 사정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낼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이 모여 있습니다. 조 선교사님 부부는 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조 선교사님 부부는 지난 해 연말에 한국을 방문했고 그 때 우리교회에도 방문해서 함께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때 우리는 성탄감사헌금 중에서 50만원을 지원하며 라오스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그 재정을 학부모 회의를 하는데 사용했다는 소식입니다. 에덴의 집에서 열린 학부모 회의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학부모 회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에덴의 집에서 보살핌을 받는 아이들의 학부모들은 대부분 먼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비엔티안에 방문하는 것도 큰 마음을 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교통비며 식사비며 이런 경비가 학부모님들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조 선교사님 부부는 이런 학부모들의 사정을 생각해서 학부모 회의를 열면서 이들의 경비를 지원했습니다. 덕분에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은희 선교사님이 보내 온 내용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2 차 에덴의 집 학부모 회의가 1 월 24-25 일에 있었습니다. 학부모 회의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키가 자라고 몸무게가 늘었는지, 학교 성적은 어떻게 나왔는지,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게 됐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라오스말과 영어수업과 수학을 어 떻게 지도받고 있는지 아이들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더불어 멀리 떨어져 사는 엄마 로서, 친척으로서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 당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의 후에 아이들이 어머니와 삼촌과 이모와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 들이 배운 복음을 어머니께 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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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5 분, 아버지 1 분, 삼촌 1 분, 그리고 이모 1 분 총 8 분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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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영어를 배웠으니 영어노래를 한곡 부르고. 라오스말을 배웠으니 라오스어 성경 이사야 53 장을 한절씩 암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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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과 풍선터트리기 게임도 하고 비엔티안 관광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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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는 어머니와 떨어지는게 참 힘이 듭니다. 이번에도 3 일을 마음앓이를 했답니다. 


함께 하는 광염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에덴의 집 아이들이 그 리워하던 어머니와 친척들을 만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날마다 지혜 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고 있습니다. (눅 2:52) 지난 3 일 6 명의 아이들이 매콩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조윤수 이은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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