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날개 단 에어컨 우리교회 예배당에는 천장에 에어컨이 세 대가 달려 있습니다. 이 건물에 있는 상가들은 그 크기에 상관없이 최소 세 개의 에어컨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두 대는 냉난방 겸용이고 한 대는 냉방 전용입니다. 우리교회는 여름에 냉방 전용 에어컨만 사용합니다. 이것 한 대 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그동안 예배시간을 시원하게 잘 보냈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시원함이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중에 그런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에어컨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이 날개는 냉기를 저 멀리 보내기에 바로 밑에서 떠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최정규 청년과 함께 달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이젠 모두가 에어컨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예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2_나들이 이번 주에는 나들이를 자주 다녀왔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전도지가 떨어지는 바람에 전도대신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연락해서 권사님 두 분과 양평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권사님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유익합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차 마시며 나누는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수요일에는 세례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과 함께 두물머리로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운전연수를 겸하여 다녀왔는데 두물머리에서 연잎핫도그도 먹고 오고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운전연수도 진행했습니다. 이제 제법 운전이 안정적입니다. 이제껏 연수 다닌 중에 최장거리를 다녀왔는데 연수시키는 보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성도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예수 안에서 이 행복이 계속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행복한 취정규 [사진 모진찬]







날개 단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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